- 전라남도 22개 시·군 생활임금제도 도입 시행 촉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전라남도 생활임금 보장을 강화하고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주종섭 의원은 지난 15일 전남도의회 제36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생활임금제를 확대 시행·적용함으로써 노동 존중 전남이 된다면 전남의 인구 이탈과 감소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