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윤기)는 ‘행복한 오학동 마을지도’ 2,000부 제작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한다.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0월 제1회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 사업으로 마을지도 만들기 의제가 선정됐고, 오학동에 대한 주민들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