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교육, 리플릿 배부 등으로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은 농업인 업무상 질병의 84.6%를 차지하는 농업재해로, 주로 단순 반복이나 고정된 작업 자세로 인해 발생하며 예방 체조와 적절한 휴식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