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이 2050 탄소중립(Net-Zero)을 위한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에 일일 가축분뇨 11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인 ‘원천에너지전환센터’가 지난 7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최초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이 2050 탄소중립(Net-Zero)을 위한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에 일일 가축분뇨 11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인 ‘원천에너지전환센터’가 지난 7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최초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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