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2023년 농업생산기발시설 정비사업 대상지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생산시반시설 중 노후 및 파손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재해 우려가 있는 수원공, 수리시설 등의 취약시설을 조사해 내년 정비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