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공단지 내 18,165㎡ 부지 입주 결정, 과일 유통분야 사업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과 충청북도는 16일 진시황영농조합법인과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투자협약식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정영철 영동군수와 추경주 진시황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