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지능형 과학실 구축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58교, 82개 과학실을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은 기존 전통적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과 더불어,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을 이용한 데이터 기반 탐구활동과 AR, VR, MR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과학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