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반려동물 수 증가, 유실·유기동물 발생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를 ‘2022년 하반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유실·유기동물 입양 절차와 입양 시 소요되는 진료비, 수술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보험료 등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등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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