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소비재 14개, 공산품 25개, 소프트웨어 1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26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생활소비재, 공산품 및 소프트웨어 중 품질이 우수한 40개 품목을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황사 마스크 등 생활소비재 14개, 식기세척기 등 공산품 25개, 위험물질 탐지 및 분석시스템 소프트웨어 1개 등 총 40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