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독거노인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셨던 고(故) 이정자 씨의 동생이 15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인이 된 누님의 이름으로 현금 약 94만 원을 기부했다.
이정자 씨의 동생은 고인 명의 통장에서 잔액을 발견한 뒤, 독거노인으로 살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받았던 고인을 대신해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독거노인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셨던 고(故) 이정자 씨의 동생이 15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인이 된 누님의 이름으로 현금 약 94만 원을 기부했다.
이정자 씨의 동생은 고인 명의 통장에서 잔액을 발견한 뒤, 독거노인으로 살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받았던 고인을 대신해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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