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억 원 투입... 노후 시민편의시설 정비, 집중호우 피해시설 복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3대 하천이 대대적으로 정비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대전시는 노후 시설물 정비에 28억 원,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9억 원, 목척교 등 주변 정비사업에 11억 원 등 총 48억 원을 투입해 3대 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