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반, 환경문화공모 사업 등에 투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총 8건이 선정돼 국비 58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사업비 55억 3,000만 원과 대비해 3억 4,000만 원(6.1%)이 늘어난 것으로 지방비 16억 3,000만 원을 포함하면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는 총 75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