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ZOOM) 생중계도 병행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는 시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관해 관계 전문가와 토론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