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교체 지원하고 안전사고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종로, 복지에 안심을 더하다’ 사업 일환으로 9월과 10월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소형 가전을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낡고 오래된 가전제품 사용으로 발생하는 가스누출,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해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