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서은혜 ]

내가 이 활동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대중들에게 심리학을 보다 더 보편화시키자”라는 것이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만큼 매주 기사 주제를 선정하고 기사를 송고할 때 신중 해야 만 했다. 어떤 기사가 대중들에게 흥미롭고, 도움이 될까 라는 것은 항상내 머릿속 고민들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