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교류와 주민 화합 도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보건소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 광영동의 독거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정서안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령화로 소외되는 독거노인과 주민의 상호작용으로 세대 간 교류는 물론 주민 화합을 통한 정서적 힐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