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친해지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논현도서관, 서창도서관, 소래도서관 3개관은 인근 지역아동센터 3개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 읽기 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된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