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의료통번역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병원을 찾는 이주민을 위한 의료전문 통번역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가족센터는 2022년 의료전문 통번역사를 양성하여 병의원에 파견해 결혼이민자, 외국인 주민의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