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2022년 하반기 금연 합동 단속을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야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담당공무원을 비롯하여 금연지도원, 경찰공무원, 청소년 지도위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영동군지부, 뉴영동라이온스클럽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