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15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체험실 뚝딱방에서 함께하는 공동체의식으로 무장애 공감도시 진주 조성을 위하여 무장애도시 읍면동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건축물로 이동과 접근 및 시설 이용 시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이해촉진 및 설치에 필요한 기술지원에 대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의시설의 종류, 설치기준 등에 관한 내용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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