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공적 책무를 제안하고, 방송 편성 및 운영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지켜져야 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주관한 '더 좋은 TBS를 위한 토론회'가 9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더 좋은 TBS를 위한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TBS 언론독립을 위한 TF' 가 미디어재단 tbs와 관계기관,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공영방송 tbs의 언론독립과 합리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TF단장인 유정희의원과 박칠성의원(부단장), 김성준(사회자), 박유진, 정준호(토론자)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