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일까지 미추홀도서관에서 산곡동, 십정동 등 인천의 원도심 풍경 작품 43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29일까지 제23회 이진우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한 달간 진행되고 있는 '이진우의 동네걸음' 전시회는 산곡동, 십정동 등 인천의 원도심의 모습을 수채화로 담아낸 작품 43점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