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섯 번째! 참여자들의 기부·기탁으로 기금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15일 유성문화원에서 유성구 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의 공동주관 하, 올해 다섯 번째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는 참여자들의 기부 및 기탁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는 모금행사로, 어려운 아동과 구민들의 소원을 신청받아 12월 후원자가 산타가 되어 대상자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