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과장급 간부공무원이 학교 찾아가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불시 위생점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등 급식관련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9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