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와 평창읍은 지난 12일 폐막한 평창백일홍축제장 꽃밭 일대를 일반인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짧았던 축제를 아쉬워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코로나19 치유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백일홍축제위원회와 평창읍은 노산문화제가 마무리되는 10월 8일까지 백일홍 꽃밭을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