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10월 5일까지 창신대 등에서 이론·실습교육 수료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특례시는 산업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 및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선발한 산업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규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산업관광을 비롯한 창원관광에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 산업관광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 해설 안내 기법, 관광객 유형별 접근 전략, 관광객 안전사고 대처요령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