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 최초 영어특화도서관인 천안 청수도서관은 도서관 방문 이용자가 영미 문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 사계를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시작한 ‘도서관 사계’는 올 12월까지 도서관 실내에 있는 아뜨리움 앞쪽 공간을 영미권 문화와 접목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 최초 영어특화도서관인 천안 청수도서관은 도서관 방문 이용자가 영미 문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 사계를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시작한 ‘도서관 사계’는 올 12월까지 도서관 실내에 있는 아뜨리움 앞쪽 공간을 영미권 문화와 접목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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