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맞아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보통의 행복’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소소하지만 늘 가까이 있다는 걸 깨닫고, 일상 속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