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유관기관에 방문해 교육을 실시했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과 장애인활동지원수급자 중 상시 보호가 필요한 가정에 가스·화재·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황 시 소방서로 신고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