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최초로 총82개 성동형 지표개발로 ESG행정의 이론적 체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기업에서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가 중요한 평가지표로 대두되면서 성장 중심에서 지속가능 경영으로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행정은 공공영역에서도 중요해짐에 따라 각 지자체 또한 ESG행정을 도입하고 있다.

성동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ESG 지표 개발에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