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7,100건 6억 2천 5백만 원 부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경유사용 자동차 7,100건에 대해 2022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6억 2천 5백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올해 상반기 동안 경유차를 보유한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저공해자동차 및 유로5, 6 등급 경유차는 부과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