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표창, 뮤지컬 관람 등 노고 격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는 14일(수)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3년 만에 개최됐다.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백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