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어린이들에게 철의 친환경성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친환경 제철소’를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점에 새롭게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현대제철이 키자니아 ‘친환경 제철소’ 체험관을 리뉴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