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라 그러고,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생사가 걸려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경제안보 관점에서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