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김정남)이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서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플랫폼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상해보험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