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가 출산장려금 확대 등 보건복지분야 공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실행력을 높여 ‘군민 모두의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넷째 낳으면 천만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내년부터 고창군에서 아이를 낳으면 첫째 아이 300만원, 둘째 아이 500만원, 셋째 아이 750만원, 넷째 아이 1000만원, 다섯째 아이 이상부터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