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공존, 여행을 주제로 25편의 영화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대청공원 중앙잔디광장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영화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7시에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고, 개막작은 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인 자녀의 성장기를 다룬 감동적인 가족영화 ‘코다(CODA)’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