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소방서는 지난 5~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남지역 전체를 강타한 가운데 적극적인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거창군과 소방서가 힘을 합쳐 철저하게 선제 대응을 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