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 8월 수질검사 결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8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도희)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