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부터, 700여 축산농가에 총 1톤 보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한우 송아지의 면역력 향상, 폐사율 과 설사병 감소를 위해 9월 15일부터 축산농가에 고품질 초유를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초유는 어미소가 분만 후 첫 3일 동안 나오는 우유를 말하며, 송아지 건강과 성장에 중요한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