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2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신규 대상자 100명을 추가 모집한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는 장애아동과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해 언어, 청능, 미술심리, 음악, 행동재활 등의 서비스 비용을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월 22만원 이내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