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북스타트 후속 교육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전하는 엄마의 말’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도서관에서 영유아의 연령에 맞는 단계별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