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더존의료재단 경희재활요양병원으로부터 수해 이재민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은 이민근 시장과 이금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