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좋은 모습을 간직했을 때 미리 사진을 찍어놓으면 무병장수를 하게 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장수사진’은 영정사진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마포구 신수동은 지난 8일, 무병장수의 의미를 담은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좋은 모습을 간직했을 때 미리 사진을 찍어놓으면 무병장수를 하게 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장수사진’은 영정사진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마포구 신수동은 지난 8일, 무병장수의 의미를 담은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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