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과자, 초콜릿 등을 조리·판매 중인 업소 146곳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가을 개학기를 맞아 15일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시설 인근 업소의 위생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