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과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는 9월 14일 오후 4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메가젠임플란트 세천 제2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2002년 설립된 대구 최대 의료기기업체 메가젠임플란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세계 100여 개국에 임플란트와 각종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2011년 수출 1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래 2021년에는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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