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시민일상 공유 등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큰 호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최근 교체·설치한 부평 뉴미디어 전광판이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효과적인 도시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부평 역사 내 전광판을 LED로 교체하고 7월 27일부터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