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시험에서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은 전국에서 총 12명을 채용하는데 제주여상 이지민 학생은 1차 서류심사, 2차 직무적성검사, 3차 실무자 면접 및 인성검사, 4차 심층면접까지 마무리하며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