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성군은 토지 및 주택(1/2기분)에 대한 2022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여 건에 대해 총 2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9월 정기분 부과 재산세액 21억 원 대비 3%가량 증가한 수치다. 세액증가요인으로는 주택가격(5%)과 개별공시지가(8.46%) 상승을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