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6월~8월) 도정 발전과 전북의 위상을 빛낸 5개 우수부서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는 13일, 9월 중 소통의 날에 업무성과가 탁월해 전북의 위상을 빛낸 5개 부서를 대상으로‘혁신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 8기에 새로운 전북 구현을 위해 ‘혁신도정상’을 운영해 분기별로 선정하고 격려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하고, 올 3분기에는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극대화한 5개 부서를 최종 확정했다.